2015년 4월 6일 월요일

벗은여인의 몸


요즘 hot 한 썰만화 볼수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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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보세요 !!










































화난목소리로 너는 왜 너생각만하냐고 나도 두달동안 힘들었다고 하면서 1년동안 힘들다 벗은여인의 몸 만나야 정말 사랑한거냐고 하면서 사실 여친이 제가 처음었거든요 그래서 다른남자앞에서 당당하지 못해도 너랑했던거 후회안하고 친구들한테도 후회안한다고했는데 넌 왜그렇게 말을하냐고 정떨어진다고 막 머라고하더라고요 그말듣고 나니까 너무 미안해지고 항상 저한테 웃어주던 얼굴떠올르고 그때 술도취해있어서 정말 찌질하게 잡았어요 미안하다고 다시만나자고 근데 단호하더라고요 정말차갑더라고요 .. 감정도 없고 다시만나도 또 헤어질것같고 정도 없다고 .. 이제 새남친이 저보다 좋냐고 물어보니깐 조용해지더니 한참뒤에 솔직히 저 잊을려고 만났는데 자기한테 잘해주니까 지금은 좋아졌다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너무 후회되고 똑같은 실수 반복하는제가 너무 멍청해보이고 이젠 되돌릴수없다는것도 슬프고 답답하고 힘들어서 그럼 벗은여인의 몸한번만 보고 얘기하자고 그랬는데 첨엔 싫다고하더니 얼굴보고 얘기하는건 수락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뒤에 제가 가서 벗은여인의 몸 잠깐보기로했는데 이젠 절대 죽어도 못돌리겠죠????? 너무 단호하고 맘도 없고 정도 없다는말에 답답해서 추억장소들 한번씩 둘러보고 잠깐 여친얼굴보고 얘기좀 하다가 올려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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